
(사)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INKE 글로벌 비즈니스 밋업 in 몽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과 도시화가 가속화되며 신흥 시장으로 부상한 몽골 울란바토르를 거점으로 삼아, 국내 벤처기업들이 K-브랜드 선호도와 신기술 수요가 높은 중앙아시아로 뻗어 나가는 실질적인 돌표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오는 5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밋업은 소비재, 뷰티, AI, 에너지 등 현지 수요가 높은 전략 분야 기업 5개사 내외를 집중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단순 시장 조사를 넘어 현지 창업·투자 생태계 브리핑, 기업 소개 피칭(IR), 바이어 및 파트너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등 밀착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전 세계 25개국 41개 지부로 구성된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의 인프라를 활용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사업 협력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협회는 그간 베트남, 태국 등에서 개최된 INKE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파트너 발굴과 투자 상담 등 가시적인 성과를 지원해 왔다. 이번 몽골 밋업 역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지 사업화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밋업이 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3월 31일(화)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벤처기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