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군포 스마트팩토리 인근 안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성우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의식주컴퍼니는 이를 계기로 군포시 자원봉사센터 공식 단체에 가입하고, 향후 지자체와 연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활동의 배경에는 내부 EHS(환경·보건·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다. 런드리고는 최근 군포 스마트팩토리 내 폐수 처리 시설을 신규 설치하여 수질 오염 물질 배출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했으며, 해당 설비는 법적 기준 대비 80% 이상 엄격한 수치로 운영 중이다. 이러한 인프라 개선은 서비스 전반의 친환경 경영으로도 이어진다. 회사는 약 400만 건의 세탁 데이터를 분석해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와이셔츠를 출시하고, 고그린 비닐·재사용 옷걸이 도입 및 RFID 적용을 통해 자원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앱을 통해 세탁물과 함께 헌옷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는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며 의류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선수 의식주컴퍼니 EHS팀장은 “이번 플로깅은 내부의 철저한 환경 관리뿐 아니라 지역 사회 수질 보호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EHS 경영을 통해 상생하는 세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런드리고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서 누적 회원 120만 가구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의식주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