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 도메인에 특화된 7종의 고도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요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버즈니의 핵심 경쟁력은 매출 증대와 직결되는 ‘검색 및 추천 AI’에 있다. 대표 솔루션인 ‘에이플러스(APlus) 검색AI’는 텍스트 임베딩과 유사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정교한 자연어 검색을 지원한다. 실제로 KT알파 쇼핑은 도입 전 진행한 개념증명(PoC)에서 기존 대비 검색 매출이 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함께 제공되는 개인화 추천 솔루션 역시 실시간 사용자 로그와 상품 데이터를 융합 학습해 즉각적인 구매 전환을 돕는다.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및 미디어 기술 라인업도 탄탄하다.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VISKIT) AI’를 비롯해 AI 영상 검색 ‘오비드(Obid)’, AI 회의록 ‘노이(Knoi)’, 가상 착용 패션 솔루션 ‘핏클(FitCL)’, 이커머스 전용 생성형 챗봇 등을 통해 다각적인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버즈니 관계자는 “지난해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커머스 특화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수요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최적의 AI 솔루션을 도입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즈니는 지난달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되어 커머스AI 플랫폼 ‘에이플러스AI(APlus AI)’를 통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 두 바우처 사업에 대한 상세 정보 및 매칭 신청은 에이플러스A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버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