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터 매칭 플랫폼 원포인트가 서류 전형, 역량 평가, 심층 면접으로 이어지는 3단계 검증 과정을 통과한 전문 마케터 1,000명 이상을 확보했다.
프리랜서 마케팅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인력으로 인한 성과 불확실성은 기업들의 고질적인 부담으로 지적되어 왔다. 원포인트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미흡한 실력 검증 체계로 진단하고, 엄격한 검증 프로세스를 플랫폼의 핵심 구조로 설계했다.
원포인트의 검증 시스템은 실제 업무 경력 중심의 서류 평가와 실무 사례 기반의 역량 테스트, 그리고 협업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심층 면접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에서 전체 지원자의 약 70%가 탈락하며, 최종적으로 상위 10% 수준의 인재만이 인재풀에 합류하게 된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마케터들은 대기업, 에이전시, 스타트업 등 다양한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퍼포먼스, 브랜드, 콘텐츠, CRM, 이커머스 등 마케팅 전 분야를 아우르며, 원포인트 측은 검증을 전제로 한 프리랜서 인재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검증된 인력풀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에스더포뮬러, 셀리맥스, 퍼시스, 샐러디 등 현재까지 800곳 이상의 기업이 원포인트를 통해 마케터와 협업했다. 특히 이용 기업 5곳 중 4곳이 계약을 연장하며 재계약률 80%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최준순 원포인트 대표는 “AI 시대에는 단순 실행 인력보다 전략적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시니어 마케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검증된 전문가와의 협업은 성과뿐 아니라 기업의 의사결정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포인트는 지난해부터 매칭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매칭 컨설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해당 기능을 고도화해 매칭 정확도와 협업 성공률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원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