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어트랙트(대표 성기준)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더인벤션랩으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투자는 어트랙트의 대표 브랜드인 ‘BBOM(뽐) 떡볶이’의 제품 경쟁력과 상온 간편식(HMR)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삼첩분식과 공동 개발한 ‘BBOM 떡볶이’는 조리의 편의성과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어트랙트는 10개월간 상온 보관이 가능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1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세계·롯데백화점, 아난티 이터널저니, 올리브영, 크림(KREAM) 등 주요 프리미엄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어트랙트는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팀”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 역시 “차별화된 제품력과 명확한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성기준 어트랙트 대표는 “이번 투자는 BBOM 브랜드의 시장성을 공인받은 중요한 지표”라며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독보적인 K-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트랙트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 및 북미, 아시아, 러시아 등 글로벌 주요 거점의 유통 파트너십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어트랙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