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가 초기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 ‘바른동행’의 2026년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1차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2026년부터는 연 4회(3·6·8·10월) 분기별 모집 체제로 개편되며, 선발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또는 기업가치 $50$억 원 이하의 초기 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최종 선정 시 회당 최대 $3$억 원의 선투자가 집행된다.
심사 과정은 기존의 일괄 발표 평가 대신 심사역과 창업팀 간의 '1:1 밀착 미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류 검토 후 심사역이 개별 미팅을 통해 사업 본질과 팀 역량을 심층 파악하며, 이후 IR 및 투자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까지 신속하게 완료하는 구조다. 이는 창업팀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 계획 검토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금 외에도 팁스(TIPS) 추천 및 서울 삼성역 소재 전용 오피스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가 지원된다. 또한 보도자료 배포를 포함한 PR 지원과 포트폴리오사 커뮤니티 온보딩을 통해 한국투자금융그룹의 네트워크 및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관계자는 분기별 선발 도입으로 유망 창업팀 발굴과 투자 후 성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류 접수에 앞서 3월 26일에는 모집 설명회 ‘THE RIGHT SESSION’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LinkedIn, Notion, Microsoft 등 글로벌 기업의 현직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반 팀 운영, B2B 영업,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종료 후에는 연사진 및 참석자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