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디지털새싹’ 사업이 지난 2월 28일 공식 종료됐다.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서 어썸스쿨은 주관기관으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어썸스쿨은 키트를 활용한 기상관측 프로젝트와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 중심의 앱 서비스 개발 수업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습득하는 데 집중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상관측 키트를 활용해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며 기후변화 등 환경 변화를 이해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팀 단위 앱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동시에 함양하도록 도왔다.
사업 운영 결과, 어썸스쿨은 당초 목표 인원 대비 128%를 달성하며 보다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 맞춤형 운영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도 잇따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코딩을 통해 기후변화를 인지하고 일상 속 기온 변화를 새롭게 탐구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 고등학생 역시 “학교에서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썸스쿨 관계자는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AI·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어썸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