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공간 관제 플랫폼 기업 메이사(대표 최석원)가 자사 솔루션인 ‘메이사 플랫폼’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은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품질 인증 제도다. 1등급 획득 시 조달청 우선 구매 대상 지정 및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 벤치마크 테스트(BMT) 면제 등 공공 부문 도입을 위한 제도적 요건을 갖추게 된다.
이번 인증을 받은 메이사 플랫폼은 위성과 드론 등 멀티소스 공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현장 촬영부터 3D 모델 생성, 변화량 분석, 진척 및 안전 관리까지 건설 현장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메이사는 현재 국내 10대 건설사 중 8곳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민간 시장에서의 기술 안정성을 확인했다. 또한 최근 국제 표준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IEC 27001) 인증을 취득하며 데이터 보안 역량을 강화해왔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이번 인증은 보안과 안정성이 중시되는 공공·국방 분야에서 솔루션의 품질을 확인받은 결과”라며, “민간 대형 현장에서 축적한 공간 데이터 처리 노하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메이사는 이번 GS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도로·교량 등 국가 인프라 유지관리, 국방 원격 감시 및 정찰, 재난 대응 등 시스템 안정성이 핵심인 공공 및 국방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메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