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봇 전문 ‘폴라리스쓰리디’, ‘AW 2026’서 차세대 AI 자율주행 로봇 ‘SMAR’ 공개
2026년 02월 25일

자율주행 로봇 전문 ‘폴라리스쓰리디’, ‘AW 2026’서 차세대 AI 자율주행 로봇 ‘SMAR’ 공개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 2026(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AI 자율주행 로봇(AMR)인 ‘SMAR(Seamless Manufacturing AI Robot)’의 신규 버전을 공개한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코엑스 3층 D홀 입구(부스 번호 LB410)에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오토메이션 갭(Automation Gap)’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사가 정의하는 ‘오토메이션 갭’은 생산 설비 간 자동화는 고도화되었으나 공정과 공정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물류 자동화는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있는 현상을 의미한다. 향후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 현장에 본격 도입되더라도, 설비 간 자재 이송과 공정 연결을 위한 별도의 자동화 전략이 수반되지 않으면 완전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휴머노이드가 공정 내 작업을 수행하더라도 각 설비를 유기적으로 잇는 이송 문제는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오토메이션 갭을 메우는 데에는 상당한 준비가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 베일을 벗는 2026년형 SMAR은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수준의 정밀 주행 제어 기술을 탑재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엄격한 내구성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제조 환경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높은 확장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번 AW 2026 참가를 기점으로 단순한 로봇 공급사를 넘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차세대 SMAR의 실제 구동 모습과 상세 기술 정보는 전시 기간 중 폴라리스쓰리디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폴라리스쓰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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