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보더 미디어 ‘더밀크’, 2년 연속 ‘MWC 2026’ 공식 미디어 파트너 선정
2026년 02월 24일

크로스보더 미디어 ‘더밀크’, 2년 연속 ‘MWC 2026’ 공식 미디어 파트너 선정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미디어 더밀크(대표 손재권)가 2026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의 서포팅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됐다. MWC 2025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더밀크는 매년 1월 미국 CES와 3월 MWC의 공식 파트너로 동시 활동하는 국내 미디어 기업이 됐다.

더밀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취재를 통해 글로벌 기술 동향을 전달하는 한편,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의회(GSMA)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리더 간 접점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MWC 2026의 주제는 ‘The IQ Era(지능형 시대)’다. 전시는 지능형 인프라, 커넥트 AI, 엔터프라이즈 AI 등 6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양자컴퓨팅과 위성 기술 등을 다루는 ‘뉴 프런티어’ 구역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공항의 미래’ 존 등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스페이스X의 기네 쇼트웰 사장, 마이클 니콜스 스타링크 총괄 부사장 등 글로벌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하며,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 등이 참여해 AI 기반 서비스와 통신 플랫폼 전략을 발표한다. 미국의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해 중국의 화웨이, 샤오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지능형 모빌리티와 차세대 인프라 기술을 선보인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이번 행사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생태계 중심부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CES와 MWC라는 기술 무대에서 한국의 정부와 기업이 글로벌 시장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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