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월부터 투자유치 특화형 지원사업인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창업-BuS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경기·경남·광주·울산·인천·제주·충북)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확대 추진된다.
강원혁신센터의 창업-BuS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투자 검토 프로그램 ‘강원BRIDGE 화요 IR’과 단기 액셀러레이팅 과정인 ‘강원BRIDGE 배치프로그램(연 2회, 상·하반기 운영 예정)’을 중심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특히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12월 조성된 총 37.8억 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활용해 창업-BuS 참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7대 미래 전략 분야인 바이오·헬스, 반도체, 푸드테크, 기후테크, 미래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투입된다.
이와 함께 강원혁신센터는 창업자 전용 통합 창구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해 초기 상담부터 실제 투자까지 이어지는 일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개소 후 2개월간 법무, 세무, 경영 등 전국에서 총 4,200여 건의 창업 애로 상담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입증해 왔으며, 오는 3월에는 온라인 상담 창구를 개설해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강원BRIDGE 화요IR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올해도 창업-BuS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도 긴밀히 연계해 보다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창업-BuS’를 통해 매주 화요일 총 48회에 걸쳐 ‘화요 IR’을 운영하며 190여 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여 건의 투자 연계 성과를 창출했으며, 배치 프로그램 21개사,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19개사 등 후속 지원 연계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지 제공: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