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 LINE 메시지 기능 출시…“일본·아시아 마케팅 자동화 지원”
2026년 02월 10일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 LINE 메시지 기능 출시…“일본·아시아 마케팅 자동화 지원”

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Notifly)’ 운영사 그레이박스(대표 이민용)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LINE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LINE 채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LINE 이용 비중이 높은 아시아 주요 국가를 아우르는 글로벌 옴니채널(Omni-channel)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일본의 경우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필수 메신저로 LINE이 자리 잡고 있다. 그간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고객 관리를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국내외 툴을 이중으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노티플라이는 이러한 운영 효율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단일 콘솔에서 국내외 마케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개발 지식이 없어도 노티플라이의 핵심 기능인 ‘유저 여정(User Journey)’을 활용해 LINE 메시지 발송을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마케터는 고객의 행동 흐름에 따라 장바구니 이탈 고객 대상 구매 유도, 신규 가입자 대상 웰컴 쿠폰 발송, 장기 미방문 고객 대상 재방문 유도 등 개인화된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다. 모든 발송 결과는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및 분석이 가능하다.

도입 절차 역시 간소화했다. 라인 공식 계정(Official Account) 보유 시 노티플라이의 가이드에 따라 복잡한 연동 과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시스템이 유저의 친구 추가 및 차단 여부와 구독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리 효율을 높여준다.

이민용 그레이박스 대표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에게 현지에서 가장 대중적인 채널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 과제”라며, “노티플라이를 통해 카카오톡을 쓰듯 쉽고 자연스럽게 LINE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게 된 만큼, 국내 기업들이 기술적 장벽 없이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그레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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