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딥서치, M&A 플랫폼 ‘리스팅’ 법무 실사 파트너십 체결
2026년 02월 10일

법무법인 디엘지-딥서치, M&A 플랫폼 ‘리스팅’ 법무 실사 파트너십 체결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딥서치(대표 김재윤)가 운영하는 M&A 플랫폼 ‘리스팅(Listing)’의 ‘프리미엄 서비스’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전문 법무 실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효율적인 딜 매칭에 디엘지의 법률 전문성을 결합하여 M&A 거래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론칭한 ‘리스팅 프리미엄 서비스’는 그간 높은 비용 문제로 전문 자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소형 M&A 시장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AI 에이전트가 매물 발굴(딜 소싱), 티저 노트 작성, 인수자 매칭 등 초기 업무를 자동화하고, 심도 있는 자문과 실사 단계에서는 전문 인력이 투입되는 ‘AI-휴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지향한다.

법무 실사를 전담하는 법무법인 디엘지는 국내 M&A 법률 자문 분야에서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인수합병, 인수금융, 지배구조 개편 등을 수행해온 전문 로펌이다. 디엘지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객은 리스팅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프라이빗 딜 소싱부터 광고, 재무 실사, 법무법인 디엘지의 법무 실사, 에스크로(안심결제), 매각 기업 밸류업까지 M&A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안희철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전통적인 M&A 시장에서 자칫 간과되기 쉬운 중소형 딜에 법무법인 디엘지만의 고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리스팅의 혁신적인 데이터 기술과 법무법인 디엘지의 전략적 자문 역량을 결합해 성공적인 딜 클로징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스팅은 2024년 출시 이후 1,000개 이상의 라이브 딜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올해 거래액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을 보강한 리스팅은 합리적인 성공보수 체계를 바탕으로 M&A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법무법인 디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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