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비즈니스 스타트업 ‘퓨쳐스콜레’, 2025년 라이브클래스 연간 거래액 482억원 달성
2026년 02월 06일

지식 비즈니스 스타트업 ‘퓨쳐스콜레’, 2025년 라이브클래스 연간 거래액 482억원 달성

지식 비즈니스 스타트업 퓨쳐스콜레(대표 신철헌)가 제공하는 지식 커머스 빌더 ‘라이브클래스’의 2025년 연간 총 거래액이 482억 원을 달성했다. 해당 거래액은 한 해 동안 라이브클래스를 활용한 크리에이터들의 매출을 합산한 수치다.

라이브클래스의 연간 총 거래액은 2023년 76억 원에서 2024년 2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0% 성장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82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3년 만에 약 6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지식 크리에이터들이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채널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방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라이브클래스는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개발 인력 없이 자신만의 채널을 개설해 지식 콘텐츠를 기획·판매·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강의, 영상, 전자책, 챌린지 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 상품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결제, 수강생 관리, 커뮤니티 운영, 마케팅 자동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단일 강의 판매를 넘어 무료 콘텐츠부터 고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상품 구조를 설계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자체 채널을 기반으로 수강생과의 관계를 축적하며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 정착되면서, 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라이브클래스는 130만 유튜버 ‘비타민신지니’를 비롯해 직무, 머니,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대형 크리에이터들이 활용하고 있다. 동시에 구독자 1만 명 내외의 크리에이터가 월 수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정 스타 크리에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창작자들이 성과를 내는 구조가 형성됨에 따라 ‘라이브클래스 로켓런칭’ 등 지원 프로그램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는 “지식 비즈니스 시장은 운영 방식이 고도화되고 저변이 넓어지는 본격적인 확산기에 접어들었다”며 “라이브클래스는 지식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현실적인 비즈니스 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솔루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설립된 퓨쳐스콜레는 현재까지 300만 명 이상의 회원과 3만 명 이상의 지식 크리에이터를 확보하며 지식 창작자와 학습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제공: 퓨처스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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