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식품 제조 데이터 플랫폼 풀릭스(Poolix, 대표 이진길)가 운영하는 '풀릭스 허브'(Poolix Hub)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 평균 기준 MAU가 약 100%씩 성장하는 빠른 확장세다.
풀릭스 허브는 식품 제조 산업 전반의 정보를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다. 제조사 탐색부터 품목 검색, 협업 검토까지 상품 기획과 제조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구조로 제공한다. 모든 데이터는 전담 검수 프로세스를 거쳐 관리되며, 매일 업데이트된다.
현재 플랫폼에는 가공식품,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를 포함해 약 7만개의 식품 제조사 정보, 총 170만개 규모의 제조·상품 데이터가 구축되어 검색이 가능하고, 매일 4000개 이상의 품목이 신규 업데이트 된다.
풀릭스는 이러한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 정보 플랫폼을 넘어 IP(지식재산권) 기반 식품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상품 기획–제조–출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표준화하고, IP가 반복적으로 식품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풀릭스 관계자는 "MAU의 가파른 성장은 풀릭스 허브가 단순 정보 플랫폼을 넘어 실제 식품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IP 기반 식품 프로젝트와 공동 브랜드, 신규 상품화 모델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풀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