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I 솔루션 ‘포바이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 통해 ‘AI 픽셀’ 글로벌 실증 완료
2026년 01월 30일

콘텐츠 AI 솔루션 ‘포바이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 통해 ‘AI 픽셀’ 글로벌 실증 완료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 대표 윤준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D.N.A 대·중소파트너십 동반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자사 AI 영상 솔루션 ‘AI 픽셀(AI PIXELL)’의 글로벌 실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바이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AI 픽셀이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서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받고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계기”라며, “콘텐츠 재제작 및 아카이빙 고도화 등 AI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커지는 만큼, 2026년에도 정부의 AI 지원사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실증과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바이포는 이번 사업에서 일본과 미국의 방송·OTT·VFX 산업군을 타깃으로 AI 픽셀 기반의 화질 개선, 업스케일링, 용량 최적화 기술을 검증했다. 특히 소프트뱅크(SoftBank), 후지TV(Fuji Television Network), 쇼치쿠(Shochiku), 텔레비사 유니비젼(Televisa Univision)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 기업들과 협력하여 실제 송출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 시장에서는 방송용 마스터 파일의 화질 개선과 스트리밍 품질 최적화 등 현지 제작 환경에 맞춘 검증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현지 파트너사와의 리셀러 모델 협의도 구체화하고 있다.

포바이포의 핵심 기술인 AI 픽셀은 생성형 AI가 아닌 사실형 기반 CNN(합성곱신경망) 추론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원본의 디테일과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비트레이트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어, 품질 안정성과 전송 효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방송 및 OTT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포바이포는 이번 실증을 통해 일본의 파일 기반 아카이빙 환경과 미국의 스트리밍 중심 생태계 모두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인했다. 향후 축적된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기반 미디어 분야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글로벌 송출 품질 개선 등 솔루션 활용 범위를 전방위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포바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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