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오아시스가 창업 5년 만에 연 매출 60.9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연결을 통해 인류의 삶을 유익하게 만든다’는 미션 아래 안전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거둔 성과다.
현재 라이프오아시스는 글로벌 언어 교환 플랫폼 ‘마음(maum)’, 가치관 중심 인연 큐레이팅 서비스 ‘윌유(willu)’, 크리스천 전용 만남 플랫폼 ‘위러브(welove)’를 운영 중이다. 모든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안전과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영업이익률 22%를 달성하며 내실 있는 수익 구조를 갖춘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수용 라이프오아시스 대표는 “우리의 성장은 숫자보다 안전과 신뢰라는 원칙을 집요하게 지켜온 멤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는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유저들이 안심하고 기꺼이 지불할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언어교환 앱 마음(maum)은 누적 다운로드 735만 회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2025년 기준 사용자 간 누적 대화 시간은 195만 시간에 달하며, 대화 후 서로에게 전한 ‘좋아요’ 수는 474만 회를 돌파했다. 라이프오아시스는 그간 누구나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집중해 왔으며, 이는 전 세계 유저들이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신뢰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평가로 이어졌다.
인연 큐레이터 서비스 윌유(willu)는 데이터에 기반한 진정성 있는 접근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유저들이 직접 작성한 프로필 글자 수는 총 6,230만 자에 달한다. 사진 위주의 기존 데이팅 앱과 달리 사용자의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는 데 집중한 결과다. 또한 안전한 만남을 위해 AI 검증 시스템과 전담 심사팀이 25만 회의 프로필 검증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6만 건의 데이트 연결 성과를 창출했다.
지난해 론칭한 위러브(welove) 역시 출시 6개월 만에 동종 앱 중 평점 1위(4.7점)를 차지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신앙 가치관 기반의 철저한 필터링을 통해 현재까지 이단 관련 신고 및 피해 제보 0건을 유지하고 있으며, 반년 만에 6,700회의 인연을 연결하며 크리스천 유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라이프오아시스는 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모든 팀원이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결식 아동과 1:1 결연을 맺는 등 ‘가치 있게 돈을 흘려보내는 일’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켰다. 수익이 발생하면 직원 상여 및 워크숍, 주주 배당, 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사업의 본질적인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라이프오아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