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랜아이(대표이사 이명기)가 글로벌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 스텔스몰(StealthMole Intelligence Pte. Ltd., 대표 Louis Hur)과 전략적 사업 제휴 합의(MOA)를 체결하고, 공공·연구·산업 분야의 공급망 보안 및 정보 유출 무결성 보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텔스몰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3,500억 건 이상의 다크웹 및 딥웹 데이터를 분석한다. 현재 OSINT(공개출처정보) 분야 국제 프로젝트 수행 및 전 세계 28개국 수사 기관 지원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20년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플랜아이는 최근 보안 역량이 서비스의 안정성과 연속성에 직결된다는 판단하에, 공급망 단계에서의 선제적 위협 탐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명기 플랜아이 대표는 “최근 사이버 공격은 협력 생태계를 통해 공급망 전체로 확산되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공공과 산업 현장의 위협 관리 중요성이 증대됐다”며, “스텔스몰의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과 플랜아이의 공공 사업 경험을 결합해 한국형 공급망 보안 표준을 수립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개발, 공급망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고보안 환경을 위한 보안 구축 협력, 공급망 정보 유출 무결성 보증 서비스 전개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플랜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