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대표 강석훈)가 2025년 4분기 푸드 카테고리에서 역대 최고 거래액을 경신했다. 3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와 정기 행사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디저트 매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신흥 디저트 맛집 등용문’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에이블리는 2022년 10월 패션 플랫폼 업계 최초로 푸드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푸드 전담 MD 조직을 통해 오프라인 맛집을 발굴하고 온라인 진출 전 과정을 직접 지원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특히 매월 진행하는 정기 행사 ‘온라인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전국 각지의 인기 카페와 골목 매장을 유저와 연결하며 인지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에이블리 푸드 관계자는 “지역 디저트 매장이 온라인 인기 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저는 시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향후 소상공인과의 파트너십 확대는 물론 ‘테마별 기획전’과 ‘라이브 방송’ 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성과는 지표로 증명됐다. 2025년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기록한 데 이어, 연말 수요가 몰린 12월에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각각 45% 늘었으며, 신규 구매 고객 수 또한 33% 상승했다.
플랫폼의 성장에 따라 셀러 입점과 매출 상승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입점 마켓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 등을 선보인 ‘아담떡공방’, ‘낭만상점’ 등은 월 억대 거래액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정기 행사 ‘디저트 팝업 스토어’의 영향력도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진행된 세 차례의 행사 기간 일평균 거래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10월 행사에서는 ‘후와후와’ 마켓이 억대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12월 선보인 ‘3층다락빵’의 제품은 판매 30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또한 12월 8일부터 진행된 ‘케이크 팝업 스토어’의 일평균 거래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2% 급증하며 연말 특수를 확인했다.
에이블리는 앞으로도 전국 베이커리 및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푸드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에이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