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숙박업 솔루션 ‘파인호스트’ 운영사 바카티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바카티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올인원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였으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시 기간 중 바카티오는 호텔 체크인 시점부터 고객 성향에 맞춘 여행 옵션과 부가 서비스를 제안하는 ‘AI 개인화 컨시어지’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호텔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여행 플랫폼으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고객은 객실 내 태블릿이나 키오스크를 통해 맞춤형 제안을 받고, 호텔은 운영 효율화와 동시에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현장에서는 호텔 운영 시스템(PMS)과 AI 기능이 결합된 혁신적 모델에 대해 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또한, 바카티오는 CES 기간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국내 혁신기업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AI 챔피언 대회 수상 기업 자격으로 초청받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이 논의되었으며, 바카티오는 연구개발 이후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바카티오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 호텔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PoC) 및 협업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실제 숙박 환경에서 AI 컨시어지의 수익성을 검증하고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궁극적으로 바카티오는 호텔을 소프트웨어와 AI가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기반 여행 허브’로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바카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