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수원지부 소속 서수원GS자이아파트의 신희자 소장이 2026년 1월 16일, 단지 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자원순환 부문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주관했으며, 수원지부는 소속 단지 중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를 발굴하고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신희자 소장은 2025년, 단지 내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설치 이후 단지 내 분리배출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며, 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쓰샘’은 투명페트병을 자동 인식·선별하여 수거하고, 배출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AI 기반 무인회수기로, 공동주택 단지에 최적화된 자원순환 솔루션이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수원지부는 “분리배출은 주민들의 자발적 실천과 관리주체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할 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단지 사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단지 내 환경 실천이 지역 사회의 긍정적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협회 차원에서도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이노버스는 수원시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쓰샘’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며,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는 [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 제공: 대한주택관리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