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 SKT 컨소시엄 1차 관문 통과
2026년 01월 15일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 SKT 컨소시엄 1차 관문 통과

셀렉트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1차 평가에서 자사가 속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통과함에 따라, 국가대표 AI 개발을 위한 다음 단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사업으로, 지난 6개월간 5개 컨소시엄의 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1차 평가가 진행됐다. 

셀렉트스타는 SKT 컨소시엄의 데이터 파트를 담당했다. 대규모 데이터 구축 및 검증 기술을 기반으로 AI 모델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학습 데이터를 구축・공급하며 모델 안전성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 기술력과 레드티밍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델의 안전성 및 편향 리스크 완화를 지원했다.

이어지는 2단계 평가에서는 SKT 컨소시엄의 A.X K1 모델 성능을 높일 사후 학습 데이터의 품질 고도화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복합 추론 능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셋, 이미지 및 비디오 이해를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셋, 모델 취약점 점검을 위한 레드티밍 데이터셋 등의 구축 설계와 검증 전반을 담당할 계획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SKT컨소시엄의 독파모 1차 평가 통과는 셀렉트스타가 축적해 온 고품질 데이터 구축 역량과 신뢰성 검증 기술력이 국가 핵심 AI 프로젝트에서 유효하게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신뢰할 수 있는 국가대표 AI 모델 구현을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

SKT 컨소시엄은 주관사 SK텔레콤을 필두로 셀렉트스타,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등 각 분야 대표 기업과 서울대, KAIST 등 학계가 뭉친 AI 드림팀이다. 대한민국이 ‘AI G3’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모델을 확장 및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셀렉트스타는 더욱 정교한 도메인 특화 데이터 구축을 통해 A.X K1 모델이 글로벌 빅테크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초격차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셀렉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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