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 대상 美 첫 수출 지원 강화
2026년 01월 13일

글로벌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 대상 美 첫 수출 지원 강화

글로벌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를 위해 ‘첫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정식 론칭하고 지원 강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3,1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미 수출액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16억 7,000만 달러) 급증하며 인디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콜로세움에 접수된 K뷰티 및 K푸드 브랜드의 운영 문의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콜로세움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해 최소 주문 수량(MOQ) 제한 없이 해외 물류기지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왔다. 파일럿 운영 결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참여 브랜드들의 판매량과 출고 건수가 가시적으로 증가했으며, 일부 브랜드는 미국 현지에서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며 반복 출고 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콜로세움은 시범 운영의 성과와 현지 채널 확보의 필요성 등 한계를 반영해 해당 모델을 정식 제도화했다. ‘첫 수출 지원 프로그램’은 물동량이 적은 도입 단계 브랜드도 MOQ 부담 없이 해외 거점을 실제 실행 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연계형 모델이다. 단순한 수출 경험을 넘어, 현지 물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반응을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국내외 물류 통합 운영 체계도 강화한다. 고객사별 전담 물류 전문가(FD)를 배정해 상담부터 운영까지 일원화하고,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출고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또한 인천공항 인근 거점을 활용한 항공·해상 운송 연계와 미국 전역 네트워크를 통한 현지 대응력을 대폭 높였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글로벌 시장 경쟁은 이제 규모가 아닌 속도의 문제”라며, “첫 수출 단계의 물량 부담과 리스크를 낮춰 해외 물류기지가 단순 보관이 아닌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작동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로세움은 최근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LA 센터 확장, 뉴저지 및 애틀랜타 신규 센터 확보로 총 50만 SF 규모의 현지 풀필먼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전 세계 53개 물류센터와 12개 해외 거점을 보유한 콜로세움은 그 성장성을 인정받아 예비유니콘 기업 선정 및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의 ‘해외진출 지원 Top 5’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콜로세움의 ‘첫 수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은 콜로세움 공식 홈페이지 문의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콜로세움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