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2026년 대통령 신년사 환영
2026년 01월 01일

벤처업계, 2026년 대통령 신년사 환영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2026년 대통령 신년사에서 제시된 국정 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신년사가 ‘대전환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라는 비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다.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탈피한 지방 주도 성장 전략과 대기업 중심의 성장 구조를 중소·벤처기업으로 확산하겠다는 국정 철학이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에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 의지를 분명히 한 점을 고무적으로 받아들였다. 협회 측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IT 도약을 이끈 원동력은 도전적인 기업가정신과 혁신적인 벤처정신이었다”며, “AI 및 에너지 대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벤처·스타트업이 국가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음을 재확인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러한 정책 기조가 단순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와 금융, 인재 확보 및 시장 접근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벤처업계 또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 성장을 선도하는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성장의 고리를 끊고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 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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