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F&B·뷰티 전문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비침습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에 1억 원 투자
2026년 01월 05일

국내 F&B·뷰티 전문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비침습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에 1억 원 투자

국내 F&B·뷰티 전문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공동 운용 중인 ‘케이푸드스타 SAP-YNA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브랜드명 엘피지오)에 1억 원을 투자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이번 투자가 제조와 유통, 서비스가 결합된 토털 웰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K-뷰티 산업의 표준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밝혔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가 기기 제조·유통 기능과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운영 모델을 통합한 ‘풀스택(Full-stack)’ 비즈니스 구조를 갖춘 점에 주목했다. LPG CELLU M6 ALLIANCE, 써마웨이브(Thermawave), 에어젝트(AIRJECT) 등 에너지 기반 장비와 직영센터, 가맹점, 호텔 스파 등 다양한 서비스 채널이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엘피지오의 직영 및 가맹 센터는 자사 기기와 서비스를 실제 고객 환경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과 개선이 가능하며, 기기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술 프로토콜과 운영 매뉴얼을 표준화해 의료기관과 호텔 등 다양한 채널에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

수익 구조 면에서도 다각화를 이뤘다는 분석이다. 고주파(RF) 및 HIFU 등 비침습 테크 솔루션을 중심으로 B2B 기기 공급, B2C 서비스 제공, 건강기능식품 및 이너뷰티 리테일 매출을 결합해 채널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기기·서비스·제품 간의 데이터 연계와 교차 판매 구조가 중장기적인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판단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 이희성 대표는 “엘피지오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쌓아갈 수 있도록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엘피지오웰니스는 스타에셋파트너스의 육성 프로그램인 ‘K-FOOD STAR’ 2기를 통해 선발된 기업이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엘피지오웰니스의 프랜차이즈 고도화, 해외 인허가 획득,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을 지원하며 향후 추가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 연계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스타에셋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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