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문서 위변조 탐지 기업 노리스페이스(NoriSpace)가 12월 17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서울형 R&D(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에서 핀테크 기술사업화 부문 우수 성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총 153개 과제 중 최종 8개 기업이 우수 성과로 선정되었으며, 노리스페이스는 AI 기반 문서 위변조 탐지 기술의 기술성 및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우수 성과로 선정된 노리스페이스의 ‘지능형 통합 문서 사기탐지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이미지 포렌식 기술을 활용해 문서 내 위변조 여부를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문서 이미지의 특정 영역 변형, 합성 및 조작 흔적을 분석해 사람의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위변조 가능성을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노리스페이스는 서울형 R&D 지원사업 과제를 수행하며 해당 솔루션의 기술 완성도와 실제 활용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 주관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선정 및 신한 피노베이션 피노베이션 상 수상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SBA는 이러한 성과가 서울시 AI·핀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기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인공지능 부문 표창을 수여했다.
노리스페이스 신현준 대표는 “이번 서울형 R&D 우수 성과 선정은 기술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서 위변조로 인한 산업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AI 기반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리스페이스는 위변조 탐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험·금융 등 문서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군을 중심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노리스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