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역직구 플랫폼 투데이 운영사 ‘모건’, TIPS 프로그램 선정
2025년 12월 19일

빅데이터 기반 O2O 역직구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모건(대표 정주일)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건의 투데이(Twoday)는 국내 중소상공인이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직구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추천과 배송대행 서비스를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는 빠르고 합리적인 K-브랜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중소상공인에게는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선(先)투자하고 보육한 후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8억원 규모의 R&D 및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건이 선정된 팁스 과제는 'K-브랜드 글로벌 역직구를 위한 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추천 및 인벤토리 오토메이션 개발'이다. 모건은 이 과제를 통해 크로스보더 역직구 운영의 병목을 기술로 해소해, 중소상공인이 해외 판매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주일 모건 대표는 "팁스(TIPS) 선정을 통해 역직구 운영 자동화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2026년에도 투데이 플랫폼을 통해 지속 성장하며 글로벌 역직구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육성기업으로 최근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미지 제공: 모건(tw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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