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 AI 서비스 ‘슈퍼로이어’, 법률서면 작성 특화 ‘롱폼’ 기능 출시
2025년 07월 01일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가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의 성능 향상에 힘입어 법률서면 작성 특화 기능 '롱폼'을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

롱폼은 실시간 대화를 통해 법률서면 작성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기존 슈퍼로이어가 A4 4~5장 수준의 초안을 제공했다면, 롱폼은 민사소송규칙 준비서면 최대 분량인 30장 수준의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로앤컴퍼니는 최적의 기능 구현을 위해 구글 제미나이 2.5 프로 등 최신 LLM을 적용해 답변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그 결과 제14회 대한민국 변호사시험에서 150문항 중 123문항을 맞히며 상위 5% 수준(변호사시험 전문기관 예측 기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기능의 주요 특징은 화면 중앙의 문서편집기와 우측 대화창 구성이다. 사용자가 대화창으로 문서를 요청하면 편집기에 초안이 작성되고, 수정 요청시 AI가 실시간으로 문서를 수정한다. 문서 내 특정 단락을 지정한 수정도 가능하며, 편집기에서 직접 수정도 지원한다.

판례, 법령 등 출처는 하이퍼링크로 제공되며, 주요 수정사항은 답변으로 알려줘 문서 전후 비교가 쉽다. 완성 문서는 한글과 워드 형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롱폼은 베타 버전을 거쳐 이달 중 정식 출시된다. 베타 기간 중 스탠다드 플랜 회원은 일 최대 3개, 프로페셔널 회원은 일 최대 5개까지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본환 대표는 “롱폼은 압도적 답변 성능, 뛰어난 편의성, 서면에 적합한 문서 길이 등을 통해 법률서면에 가장 최적화된 문서 작성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1년 전 국내 최초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 출시 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간 것처럼 롱폼을 통해 법률서면 작성의 새 시대를 열고, 법률 업무 혁신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 출시 1주년을 맞은 슈퍼로이어는 가입자 수 약 12,000명을 기록하며 국내 법률 AI 서비스 중 가장 빠르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로앤컴퍼니는 월평균 2회 이상의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로이어 서비스 품질 및 편의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국내 최고의 법률 AI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로앤컴퍼니(lawtal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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