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I 스타트업-지역 중소기업 협업 지원 사업 공고
2025년 06월 19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가 지역 주력산업 중소기업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지역 주력산업 연계 프로젝트 사업」을 19일 공고한다고 밝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통한 고도화와 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 및 판로 확보를 목표로 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전환(AX)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산업 현장에서 중소기업과 AI 스타트업 간 매칭을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AX는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효율화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연초 공고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1단계 'Micro 초격차' 프로그램에 포함된 사업이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AI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며, 우수 성과를 창출한 AI 스타트업은 초격차 프로젝트 사업으로 연계될 기회를 얻는다.

중기부는 총 10개 AI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협업 과제는 지역 주력산업 중소벤처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5개 분야(생명과학‧헬스, 미래 이동수단, 지능형 공장, 친환경‧에너지, 화학)의 13개 과제다. 창업 10년 이내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평가 과정에서 지역 중소기업과의 매칭 및 컨소시엄 구성도 이뤄진다.

선정된 AI 스타트업에는 8천만원의 협업 기술사업화 자금과 개념검증(PoC) 지원, 판로 확보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6월 19일부터 7월 10일 15시까지 K-Startup 포털에서 진행된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지역 주력산업은 비수도권 지역의 고용, 부가가치 등을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인공지능전환(AX)을 통한 지역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중기부는 지역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인공지능ㅈ언환(AX) 협업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인공지능 창업기업(AI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이라는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m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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