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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자동 적산 솔루션 '오토적산'을 운영하는 콘테크 스타트업 ㈜포비콘(FOBECON, 대표 송중석)이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프로그램 17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에게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 등 엑셀러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비콘은 이번 선정으로 맞춤형 신용보증, 투자 유치, 해외 진출 지원, 광고·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포비콘은 AI 기술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활용해 건설 도면을 자동 인식하고 습식 원자재의 물량을 자동 산출하는 웹 기반 적산 솔루션 '오토적산 1.0'을 올해 1분기에 출시했다. 현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골조 공사를 비롯해 토목, 설계, 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오토적산 2.0'을 개발 중이다. 차기 버전은 월 구독제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송중석 포비콘 대표는 "신용보증기금에서 포비콘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강력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콘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포비콘은 2024년 1월 설립된 콘테크 스타트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창업존에 입주해 있다.
이미지 제공: 포비콘(fobec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