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데일리펀딩이 누적대출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발표했다. 2017년 5월 설립 이후 중금리 대출∙투자 거래에 주력한 결과다.
데일리펀딩은 신규 시장 발굴과 전략적 상품 구성, 직관적인 UX∙UI 설계, 실생활 앱테크 접목 등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했다. 최근 3년간 스타트업 전용 금융 상품, 매출채권담보 상품, 사장님 간편 대출 등 다양한 상생 상품을 개발하고 리뉴얼했다. '매일 펀딩 시스템'을 운영해 하루 최대 200여 개 상품을 오픈하며 투자 기회를 확대했다.
상품 건전성 강화를 위해 데일리펀딩은 4단계 대출자 고객확인 절차를 시행하고 시장 민감도에 따른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대출채권 상태별로 각기 다른 회수 전략을 적용해 조기대응과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 전략으로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며 누적대출액 1조 원을 달성한 데일리펀딩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올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온투업 시장의 신뢰 확보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날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그간의 노력을 탄력 삼아 누적대출액 1조 원이라는 과녁에 화살을 맞혔으니 핀테크 기업으로서 더 큰 성장과 미래를 꿈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데일리펀딩(daily-fund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