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환자 유치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 한국 시장 본격 진출
2025년 04월 09일

글로벌 의료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대표 술레이만 나자로브, Suleyman Nazarov)이 한국에서 해외 환자 유치 서비스를 전면 확대하여 공식 런칭했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병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지원하는 B2B SaaS 플랫폼으로, 해외 마케팅부터 환자 예약, 결제,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재 약 7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3,000건 이상의 글로벌 신규 환자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2024년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방문은 전년 대비 93% 이상 증가했으며, 진료 분야도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넘어 안과, 외과, 내과, 건강검진, 치과, 한방 등으로 확장되었다. 환자 유입 지역도 미국, 중국,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중동 등 아시아 국가로 다양화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포함 40개 언어를 지원하며, 진료 예약, 치료 패키지 구성, 리뷰 수집, SEO 기반 해외 마케팅 도구 등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왓츠앱(WhatsApp) 기반 인프라를 통해 환자 자동 응대, 유입, 사후 관리 자동화가 가능하다. 주목할 만할 강점은 기존의 영미권, 중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 국한된 마케팅 솔루션을 넘어, 전 세계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료 분야에 걸친 글로벌 마케팅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에이전시 기능과 해외 타깃 맞춤형 홈페이지 구축 등 핵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플랫폼을 도입한 국내외 병원들은 글로벌 환자 유치 프로세스 자동화, 글로벌 리뷰 관리, 환자 관리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비용 대비 효율성을 400% 이상, 매출은 500% 이상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술레이만 나자로브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병원 연결 플랫폼이 아니라, 한국 병·의원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인프라)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의 경쟁력이 외국 환자에게 더욱 신뢰받고 쉽게 접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해외 환자 유치 및 관리에 특화된 기술력과 빠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누적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미지 제공: 클라우드호스피탈(icloud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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