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스타트업 허브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6층에 조성된 창업공간으로 총 예산 31.5억원이 투입되었다. 이 공간은 성공한 선배 기업가인 KCC정보통신 이주용 회장의 330억원 기부를 포함해 총 532억원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주 장관 외에도 울산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종섭, KCC정보통신 이상현 부회장, HD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오영주 장관은 "울산 스타트업 허브는 정부의 지원과 더불어 지역의 성공한 선배 기업가가 후배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조성한 민관협력 혁신 창업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선배 기업가의 경험과 자산이 후배 창업가에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이후 창업기업(스타트업) 6개사를 포함하여 울산시, HD현대중공업, 지역 AC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수요기업과의 협업 확대 방안, 비수도권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에, 오영주 장관은 "울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창업·벤처기업이 지역 내 수요기업과 협업하여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중기부도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창업기업이 겪는 규제·자금·판로 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mss.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