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물류 스타트업 딜리버스, 충청권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 확장
2025년 02월 11일

AI 기술 기반 물류 스타트업 딜리버스(대표 김용재)가 당일 배송 서비스 지역을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로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천안시와 아산시 내 광범위한 지역에서 오후 1시 이전 주문한 물건을 평균 6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게 됐다. 딜리버스는 이처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번 서비스 확장은 충청남도의 높은 구매력과 물류 거점으로서의 지리적 장점 등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는 충청남도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145조원으로 경기, 서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천안·아산 합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최근 100만명을 넘었다는 통계청 발표에 따른 것이다.

딜리버스는 최근에도 이천 물류 허브를 확장 이전하며 시간당 1만 7000개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 분류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딜리버스 김용재 대표는 “딜리버스만의 운송 노하우와 AI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송 권역 확대와 혁신을 지속, 고객사와 소비자들에게 차별 없는 물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한 신뢰와 만족도 확보로 당일배송 시장의 표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딜리버스는 자체 배송망 구축이 어려운 여러 이커머스 기업과 브랜드 자사몰에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당일 반품 수거 서비스를 지원해 패션, 뷰티, 잡화 분야에서 다양한 고객사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미지 제공: 딜리버스(delivu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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