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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보 플랫폼 베이비빌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빌리지베이비’가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제트벤처캐피탈(ZVC), 삼성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플럭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빅베이슨캐피탈, 현대해상도  후속 투자에 함께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ZVC 한유식 이사는 "빌리지베이비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삶의 큰 전환점을 앞둔 고객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소비 경험까지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서비스"라며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예비)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ZVC 역시 빌리지베이비의 국내외 사업 확장에 있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기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리지베이비 이정윤 대표는 “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태국에서 베이비빌리는 컨텐츠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육아 플랫폼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높은 앱 체류시간 및 리텐션을 보이고 있다.”라며, “육아 버티컬 커머스의 개인별 맞춤화를 더욱 정교화하고,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육아 정보 플랫폼이 되는 것이 비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빌리지베이비가 2020년 7월 론칭한 육아 정보 플랫폼 ‘베이비빌리’는 누적 콘텐츠 조회 수 2천만 회, 누적 회원 가입자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베트남 출시에 이어,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및 태국 시장에도 서비스를 런칭한 바 있다. 

이미지 제공 : 빌리지베이비

www.villagebab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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