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4조 원 농산물 시장, 유통 채널을 새롭게 개척한 ‘헬로네이처’의 박병열 대표
  ·  2015년 08월 26일

헬로네이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한다. 헬로네이처는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서비스다. 고객 입장에서 구매하고 싶은 친환경 신선식품을 구매하고 싶은 만큼 주문할 수 있으며, 유기농 먹거리를 전국 각지에서 신선하게 모아 소포장해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흐름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대구에 있는 사과 농가가 사과 10박스를 보내주고, 대전에 있는 대추 농가가 대추 2박스, 영천에 있는 살구 농가가 살구 5박스를 보내주면, 이러한 식품들을 고객들이 구매하는 단위로 소포장해서 택배 또는 차량을…

홍콩과 심천 사이 보이지 않는 다리를 놓는 국내 스타트업, ‘이지식스’
  ·  2015년 08월 17일

최근 국내에 본거지를 두고 있지만, 애초에 초기 단계서부터 해외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지식스(easi6) 역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와 전기공학부 출신 6명이 모여 시작한 스타트업이지만, 심천과 홍콩의 통행객을 위한 서비스 ‘이지웨이(Easiway)’로 중화권 시장에 먼저 뛰어들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이지식스는 어떤 회사인가? 2012년 6월 뉴욕에서 회사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편리하게 미팅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어스 앤 닷츠, 주변인들과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는 토모니…

“배달 불가 음식점들을 깨우면, 50조 시장이 보인다”, 플라이앤컴퍼니 임은선 대표
  ·  2015년 08월 05일

푸드플라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맛집, 레스토랑과 같은 오프라인의 음식점의 음식들을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서비스다. 음식점 사장님들은 푸드플라이를 통해서 온라인의 가상 매장을 가질 수 있고, 우리는 주문만 도와드리는 게 아니라 직접 배달까지 책임지고 있다. 배달업으로 창업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엄밀히 말하면 창업자는 아니고, 창업 초기 멤버다. 학부 시절에 MSSA라는 경영전략연구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도 하고, 졸업 후에도 연락하고 지내던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나에게 푸드플라이 팀을 소개해주면서 회사와 인연을 맺게 됐다. 처음엔…

“수 없이 쏟아지는 읽을거리, 중요한 것만 밑줄 쳐 드립니다”, 마커 정철현 대표
  ·  2015년 07월 22일

마커(Marker)는 뉴스 기사의 핵심 내용을 뽑아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는 기업용 모바일 뉴스 앱 ‘뉴스마커(News Marker)’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마커의 앱, ‘뉴스마커’는 자동 요약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가 뉴스를 읽기 전에 뉴스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파악해 알려준다. 기사를 볼 때 중요한 부분이 하이라이트 처리되어 보인다. 뉴스를 읽는 사람은 모든 글을 읽을 필요가 없이 하이라이트 부분만 숙지하면 되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기존의 많은 미디어 관련 서비스와 달리 마커는 기업용 서비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터뷰]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퍼플즈, “비콘 제작에서 데이터 분석까지, 매장 내 지름신을 부르는 특급 기술”
  ·  2015년 07월 16일

  퍼플즈와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우선 퍼플즈는 2012년 겨울에 설립된 비콘 기술 스타트업이다. 퍼플즈의 공동창업자인 송훈 대표(CEO)와 양해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학교 동창이고, 나와 CTO는 대학원 동기다.  퍼플즈를 설립할 당시 같이 창업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내가 그때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도와주는 역할만 했다. 그러다 2013년 7월에 합류를 하게 되었고 1년 8개월째 퍼플즈와 함께 하고 있다. 이전에는 아블라컴퍼니, 엔써즈 등의 스타트업에서 일하기도 했다.   퍼플즈는 무엇을 만드는 기업인가.  퍼플즈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우리 팀은 모두가 주부다”, 쉐프의 레시피를 배달하는 ‘테이스트샵’
  ·  2015년 07월 15일

자취하다 보면 끼니 챙겨 먹는 게 가장 큰 고민이다. 나가서 사 먹는 것도 지치고, 편의점 음식을 먹자니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다. 지난번 요리를 하겠다고 잔뜩 사놓았던 식재료들은 냉장고 안에서 썩고 있다. 테이스트샵은 이런 사람들에게 선택지 하나를 더 내놓았다. “셰프의 레시피와 식재료를, 한 끼 식사 분량만큼 작게 배달해드립니다” –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한 번 만들어 본 메뉴는 나중에 재료를 사서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요리 학습 효과가 있더라. 의도했던 바다….

[인터뷰] 스물일곱, 해커가 차린 비트코인 스타트업 ‘디바인랩’
  ·  2015년 07월 07일

디바인랩과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소이자 플랫폼인 코인원과 관련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는 디바인랩의 대표를 맡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로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었고, 후에 단순한 호기심에서 벗어나 대학 후배 두 명과 함께 디바인랩을 창업했다. 돌이켜보면, 공대생 세 명이 모여있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코인원은 타 비트코인 거래소와 무엇이 다른가.   비트코인 거래소의 경우, 은행과 같기 때문에 보안이 가장 중요한 이슈다. 일반적인 화폐 시스템과 비교해 보았을…

전 미미박스 공동 창업자가 세운 중국 뷰티 외교의 베이스캠프, ‘비투링크’
  ·  2015년 07월 06일

국내에도 서른세 살의 성공적인 연쇄 창업가가 탄생했다. 미미박스를 공동창업하고, 현재는 비투링크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재호 대표 이야기다. 설립 6개월 만에 100억 매출이라는 눈에 띄는 지표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겠다는 미련하고도 성실한 포부였다. 비투링크(B2Link)는 어떤 일을 하는가.  국내 뷰티 브랜드가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전략을 제시한다. MD, 영업, 마케팅, CS, 디자인,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행한다. 예를 들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화장품 A사가…

“규제 기관의 일은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고, 창업가의 일은 세상을 혁신하는 것이다”, 렌딩클럽 소울 타이트 대표
  ·  , 2015년 06월 30일

소울 타이트는 미국과 중국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핀테크 기업을 세운 인물이다. 한국의 핀테크가 5년은 뒤쳐져 있다는 냉철한 평을 내린 그는, ‘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창업가는 뭐든지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렌딩클럽과 디안롱닷컴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한다. 렌딩클럽과 디안롱닷컴은 단순한 개인 간 대출(이하 P2P) 회사가 아니다. 우리는 금융 기술 회사다. 우리는 금융 산업의 비효율성을 발견했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이 방 안에 10명의 사람이 있고, 총 20달러의 돈이 존재한다고…

“유럽 디자이너는 기술보다 인문학 먼저 배운다”, 맥스 버즈빌 디자이너 인터뷰
2015년 06월 19일

최근 국내 잠금화면 플랫폼 앱 허니스크린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글로벌 관점의 UI와 디자인을 적용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허니스크린은 숏컷 기능을 추가해 잠금화면에서 사용자가 즐겨찾기해 놓은 앱을 투 버튼(Two button)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했고, 날씨 등 앱 내 모든 구성요소들의 UI와 디자인을 유럽풍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시 입혔다. 감성의 영역인 디자인에서 어떻게 한국의 색채를 빼고, 글로벌 옷을 입힐 수 있었을까? 답은 작년 말 버즈빌에 합류한 프랑스인 UX/UI 디자이너…

“제 2의 애플을 위해 필요한 것은 비옥한 생태계와 창업자의 자원 활용 능력” – 시릴 에버스웨일러 핵셀러레이터 대표
  ·  2015년 06월 16일

“왜 중국에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를 세웠느냐고 묻는다. 나는 생태계가 그곳, 심천에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답한다.” 작은 어촌이었던 심천이 30년 만에 중국 4대 도시로 올라섰다. 1980년대 덩샤오핑이 밀어붙인 개혁개방 정책 덕이다.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던 심천은 인프라, 노동력, 기술력 등 모든 부분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떠올랐다. 용산전자상가 10배 크기의 세계 최대 전자 시장 화창베이(華强北)를 비롯해 중국 대표 인터넷 기업 텐센트, 세계 최대 유전자 분석 기업인 BGI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레 이 모든 자원을…

딥러닝으로 폐암 진단을 돕는다, 의사를 위한 인공 지능 ‘뷰노 메드(Vuno-Med)’
  ·  2015년 06월 01일

뷰노 메드는 의사를 위한 자비스(Jarvis)다. 매력적인 목소리나 최첨단 로봇 바디를 장착한 것은 아니지만 의사 곁에서 폐암 진단 정확도를 높여주는 똑똑한 딥러닝 기술, ‘뷰노 메드’가 지금 막 출생 신고를 마쳤다. 뷰노 메드(VUNO-Med)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뷰노 메드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폐암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딥러닝은 사람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컴퓨터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스스로 학습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주로 음성, 이미지 인식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우리는 이미지 인식을 의료 분야에 접목했다. 폐암 환자의 CT…

“짜장면은 배민, 자취방은 직방, 이사는 짐카로 하세요” 원룸 이사 전문 스타트업 짐카 정상화 대표
  ·  2015년 05월 21일

짜장면은 배달의 민족으로 시키고, 자취방은 직방으로 구하는 엄지 만능주의 세대에게 다섯시삼십분의 정상화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이사는 짐카로 하세요” 원룸 이사계의 허니버터칩이 되고 싶다는 짐카는 이제 막 긴 여정의 시동을 걸었다. 비글로벌 때 참관객들 짐을 보관해줘서 인기가 많았다. 우리가 직접 제작한 짐박스를 활용해서 비글로벌 측과 콜라보레이션했다. 아이템에 잘 맞는 기획이었고, 홍보 성과도 좋았다.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밖에도 컨퍼런스 전날과 마지막 날, 비석세스 사무실 짐 운송을 우리가 맡았다. 짐카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드라마피버 대표 박석, “시도해보면서 계속 바꿔라”
  ·  2015년 05월 15일

한국은 유독 강세를 보이는 분야가 몇 가지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한류로 대변되는 콘텐츠다. 싸이를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만들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아메리카에까지 한국의 영화와 방송을 전달하고 있는 것도 결국 콘텐츠다. 뉴욕 브로드웨이 한복판에서 한류 콘텐츠 알리기에 열심인 사람이 있으니, 바로 드라마피버의 박석 대표다. 드라마피버는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등을 스트리밍 서비스해주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10월 소프트뱅크스에 인수됐다. 드라마 피버의 한 달 접속 건수는 2천2백만 건에 육박하며 가입자 수만 해도 3백만 명이 넘는다….

욘 리서겐, “화가는 예술로, 작곡가는 음악으로, 기업가는 회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  2015년 05월 15일

사업가의 역할은 기업을 크게 키워서 직원들에게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것만이 아니다. 사업이 성공함에 따라 부와 명예와 함께 따라오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다. 글로벌 기업가의 사회적 역할이란 무엇일까? 이 해답을 제시해줄 연사로 멜트워터 그룹의 욘 리서겐(Jorn Lyssegen)이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를 찾았다. 노르웨이에서 멜트워터(Meltwater)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한 욘 리서겐은 사실 한국에서 태어난 입양아다. 노르웨이에서 성장기를 보낸 그는 초기 창업 자금은 1만 5천 달러(한화 약 1천600만 원)를 갖고 멜트워터를 창업했다. 1만 5천 달러로 시작한 멜트워터는 10여 년…

대한민국 E-커머스 스타트업의 두 축, 배달의민족과 미미박스가 말하는 ‘E-커머스 혁신’
  ·  2015년 05월 15일

이틀째를 맞고 있는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에 한국 E-커머스의 이끌어가는 두 스타트업, 배달의민족과 미미박스가 한자리에 모여 E-커머스 혁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E-커머스의 혁신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패널 토론은 굿워터 캐피털의 에릭 킴 공동창업자가 모더레이터를 맡았으며 배달의민족의 마이크 김 해외파트너쉽 총괄과 미미박스의 하형석 대표, 라쿠텐 벤처스의 안세민 파트너가 패널로 참여했다. 에릭 킴(이하 에릭) : 각자 E-커머스 분야가 다를 수 있지만 E-커머스 분야에서 도전과제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안세민(이하…

배달의민족의 김봉진 대표가 전하는 메세지 “스타트업은 당돌해야 한다!”
  ·  2015년 05월 15일

우리나라 국민 중 ‘배달의민족’을 모르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배달의민족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 신화이자 범국민적 앱으로 자리 잡았다. 5년 전만 해도 스타트업이라는 용어가 낯설었던 한국 시장에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 앱 열풍을 몰고 온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에서 말한 내용을 그대로 전해본다. 배달의민족은 “아이폰으로 쉽게 배달 서비스를 즐길 수 없을까”하는 생각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창업을 목적으로 모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초기 팀원들은 모두 직장인 상태였다. 그렇게 직장인들이 주말마다 네이트온 스크린…

바야흐로 사물인터넷 혁명 시대, 비글로벌 2015 서울에서 IoT에 대해 깊게 알아보자
  ·  2015년 05월 14일

이제 누구나 한번씩은 들어본 IoT,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이 차세대 비즈니스 변혁을 일으킬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초기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전력. 가스. 기계 등 산업 시설 효율화에 적용됐다. 최근에는 자동차, 스마트 기기 등 사람을 둘러싼 모든 제품, 서비스로 적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홈, 결제시스템, 물류, 웨어러블 분야에서 사물인터넷 활용 선도 기업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앞으로 사물인터넷을 둘러싼 시장 활성화 및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우리는 사물인터넷의 등장에 뒤이은 사물인터넷 혁명…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 인기 데이팅 앱 틴더(TINDER)의 공동창업자 조나단 바딘을 만나보자
  ·  2015년 05월 14일

틴더는 2013년 7월 출시된 이래로 딱 한 주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미국 앱스토어의 랭킹 톱 250에 항상 올라있는 부동의 인기 데이팅 앱이다. 현재 하루에만 2천 1백만 커플의 만남이 성사되고 있는 틴더의 인기 비결은 색다른 틴더의 이용방법이다. 틴더는 상대방의 사진과 이름 나이만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는 간단한 UI를 지니고 있다. 게임같은 매력을 지닌 틴더의 공동창업자인 조나단 바딘(Jonathan Badeen)이 비글로벌 서울 2015에서 전한 창업 스토리 전문을 공개한다. 틴더는 어떻게…

[비글로벌 서울 2015] 미국 최대 P2P 대출 기업의 수장 소울 타이트,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시하다
  ·  2015년 05월 14일

IT기술을 통한 금융모델의 혁신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랜딩클럽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돈이 필요한 대출자와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혁신적인 P2P 대출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금융업계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이에 랜딩클럽의 창업멤버인 소울타이트로부터 랜딩클럽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그의 프레젠테이션 전문을 옮긴다. P2P 플랫폼을 만들었던 경험 공유 : 랜딩클럽의 비즈니스 모델 및 핀테크 기술 한국의 P2P 스타트업은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로 보인다. 오늘 발표를 통해 P2P 플랫폼을 만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