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86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올웨이즈’ 운영사 레브잇은 뛰어난 인재 영입을 위해 서류 심사 합격 시에 선제적으로 최소 20% 인상된 연봉을 제안하는 전형인 ‘Offer Letter First 전형‘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브잇의 Offer Letter First 전형은 Problem Solver 포지션에 해당하는 전형으로 일반적인 연봉 협상 과정과 달리 서류 합격 직후에 최소 20% 인상된 연봉을 제안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레브잇 측은 “이번 Offer Letter First 전형 실시를 통해 이직 과정에서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연봉을 알기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해소하고자 했다“라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레브잇은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최고의 인재에게 최고의 보상을 제공한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연봉은 상한 없이 이전 직장 대비 최소 20% 인상을 보장하고 있으며, 6개월마다 기본 인상률 10%로 연봉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대표적인 정책이다.
이외에도 레브잇은 서비스 규모 대비 팀 규모가 가장 작은 팀으로 모든 팀원에게 다양한 보상과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 신입의 경우 최소 연봉 6천만 원 ▲ 최소 1억 원 이상의 스톡옵션 부여 ▲ 주택 자금 대출 무이자 1억 원 지원 등 최고의 인재에게 맞는 최고의 대우를 보장하고 있다.
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최고의 인재에게는 최고의 보상이 합당하다“라며 “레브잇의 고속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채용 정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브잇은 2021년 9월 출시된 모바일 커머스 앱 올웨이즈 운영사로 출시 2년여 만에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레브잇의 Offer Letter First 전형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와 구글 등 포털 검색창에 ‘레브잇 채용’ 검색 또는 레브잇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제공: 레브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