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성장 커뮤니티 코멘토(대표 이재성)가 자사의 145만 명 이용자를 타겟할 수 있는 ‘코멘토 광고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코멘토 광고서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커리어 커뮤니티 코멘토에 방문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가 노출된다. 코멘토의 이용자들은 주로 커리어 성장에 관심이 높은 대학교 4학년이나 취업준비생들로, 145만 명에 달한다.
광고 상품은 ▲채용 광고 ▲교육/대외활동/부트캠프 수강생 모집광고 ▲청년 대상 정책 및 서비스 홍보 ▲타겟유저 대상 리서치 등 총 4가지이며, 학교나 전공에 맞춰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코멘토 커뮤니티 특성상 이공계 사용자의 비율이 높아 커리어 성장 욕구가 큰 이공계 대학생 또는 취준생에게 효과적으로 광고할 수 있다.
또한 Q&A 기반 코멘토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타겟유저들의 몰입과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네이티브 광고로 집행할 수 있으며 광고주의 성과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실시간 성과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등 기술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코멘토 이재성 대표는 “코멘토에는 성장 의지가 높은 유저들이 커리어 성장을 위해 꾸준히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싶은 기업이나 교육 프로그램 모집, 청년 대상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가 코멘토를 통해 효율적으로 유저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며, “주요 기업과 교육회사, 정부 등 이미 다양한 광고주가 코멘토를 통해 광고를 집행해 효과를 보고 있으며 광고 수요가 증가해 이번에 정식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코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