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유(OU, 정다운・이수화 대표)'가 무염・100% 캐시미어 머플러 크라우드펀딩 1,119%를 달성하며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유(OU)는 펀딩 마감과 동시에 제품 제작에 들어갔으며, 크리스마스 전까지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유(OU)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순수한 부드러움, '무염 캐시미어'와의 첫만남'이라는 제목으로 10월 4일부터 4주간 OU 시그니처 머플러, OU 고 아웃 머플러, OU 데일리 랩 총 3종의 제품의 펀딩을 진행했으며, 이 머플러는 무염・캐시미어 100%로 내몽고에 위치한 유목민들이 키우는 화이트 산양의 솜털 사용하여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는 캐시미어 전문 업체에서 생산한다.
오유(OU)의 이수화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꿈꾸는 오유(OU)에 이야기와 가치관을 공감해주시고, 펀딩에 참여해주셔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이번 펀딩을 통해 제품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잘 만드는 상품을 원하는 많은 고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켓 테스트도 훌륭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오유(OU)처럼 스토리를 꼭 전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며, 다소 생소하겠지만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유(OU) 정다운 대표는 "두 달 넘게 OU 크루들과 무염 캐시미어 머플러 펀딩 페이지의 스토리를 적어 가는 동안, OU가 지켜나가고자 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텀블벅은 다소 문화 콘텐츠 위주의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OU의 무염 캐시미어 머플러를 소개함으로써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친환경적인 제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U에 공감을 해주신 의식 있는 후원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일반적인 브랜드 런칭에서는 놓칠 수 있는, 브랜드가 하고 싶은 많은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펀딩을 선택한 것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수화, 정다운 두 대표는 지속할 수 있고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당장의 펀딩 판매율보다 오랫동안 지지해줄 수 있는 고객을 만나는 것이 펀딩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펀딩, 프리오더 플랫폼 등에서 본인의 상품과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 플랫폼을 선정해 도전해 볼 것을 추천했다.
한편 오유(OU)는 제품 구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유(OU)의 스토리를 담은 공식 홈페이지(www.ouofficial.com)를 준비하고 있으며, 11월 18일 오픈 예정이다. 오유(OU)의 제품과 브랜드 철학을 응원한 후원자 240여 명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
오유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oustudiou
오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tudi.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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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오유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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