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점심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 운영사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이 2022년 전년(45억) 대비 230% 성장한 104억 매출(부가세 별도)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평균 성장률인 20%의 11배 이상이다.
또한, 위잇딜라이트의 누적 고객수는 2023년 2월 현재 9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초 21,524명 대비 4.2배 증가한 성과다. 특히 단순 고객 획득의 증가로 끝나지 않고, 신규 고객의 60% 이상이 Referral(기존 고객들의 추천) 유입으로 이루어지며, 이들의 유료 구독 전환율은 55% 이상에 달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국내 e커머스 평균 신규 고객의 구매전환율 1.33%에 40배가 훨씬 넘는 비율이다. 위잇딜라이트는 2022년 물류 내재화에도 큰 투자를 단행했다. 1,200평 규모의 자동화 시스템 냉장/냉동 센터를 갖춘 용인 물류 센터를 5월 오픈해 늘어나는 수요를 원활하게 운영했다.
2023년 서비스 오픈 4년 차를 맞는 위잇딜라이트는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위해 위잇딜라이트만의 지속적인 좋은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위잇딜라이트 배상기 대표는 “2020년 강남을 시작으로 월식수 4,000인분에서 2021년 월식수 10만 식, 2022년 월식수 23만 식으로 ‘점심구독서비스’라는 시장을 만들면서 압도적인 1위를 이루어 냈다. 서울 15개구 운영에서 2023년 올 초부터 경기도 판교와 서울 강서구/강동구로 이어진 서비스 확장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서비스 확대를 해나가고 있다.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음식, 특별한 배송 구독의 경험으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제공 : 위잇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