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 4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전자계약 서비스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 등을 종합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사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2023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모두싸인 이용료의 최대 80%를 정부에서 지원 받게 된다.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 없이 웹 서비스를 통해 계약 진행이 가능한 모두싸인은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 상황에서도 법적 효력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다. 계약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 이후 보관 및 관리 등 계약 업무에 필수적인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자동화하고 있다. ▲대량전송 ▲링크서명 ▲대면 서명 등 다양한 계약 방식을 지원, ▲외부문서 관리 ▲기업 맞춤 브랜딩 ▲조직관리 ▲내부결재 ▲API 연동까지 기업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제공해 SaaS 기반의 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은 기존에도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모두싸인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웹케시그룹의 비즈플레이 및 이수시스템의 워크업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수 기업이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모두싸인이 4년 연속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 모두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