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그로스 솔루션 ‘다이버스’를 운영하는 데이터라이즈(대표 김성무)가 다이버스 서비스의 브랜드와 슬로건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데이터라이즈는 자동화 메시지 마케팅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이번 브랜드 개편으로 ‘다이버스’에서 ‘데이터라이즈’로 서비스명과 회사명을 일치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더 쉽게 각인시키며,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라이즈의 새로운 로고는 알파벳 D를 캡슐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전문가의 진단(캡슐)을 통해 고객의 현재를 진단해주고, 성장(빛)을 돕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토글 버튼과 비슷한 형태를 갖춰 토글 버튼을 켜고 끄는 것처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의 특징을 전달하고 있다.
데이터라이즈의 새로운 슬로건 ‘Data is Easy’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게 쉬워진다는 의미로, 고객들이 데이터를 쉽게 분석·활용해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데이터라이즈는 개편된 신규 브랜딩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강화하고자, 국내 및 해외 주요 거점 국가에서 상표권 등록도 완료했다.
데이터라이즈의 김성무 대표는 “서비스명과 브랜드명 통합을 통해 데이터라이즈는 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쇼핑몰의 데이터 기반 성장을 돕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데이터라이즈는 앞으로도 고객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라이즈는 최근 소재 자동 생성 기능을 활용한 개인화 캐러셀 카카오톡 발송 기능을 출시하며 개인화 마케팅 메시지 분야의 업계 선두 위치를 굳히고 있다. 데이터라이즈의 서비스는 카페24, 메이크샵, 고도몰, 독립몰 사용 쇼핑몰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설치 후 한 달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보도자료 제공 : 데이터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