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은 지난 2일 올인원 정부사업 솔루션인 ‘웰로비즈’와 상호간의 전략적 우호 협력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MOU를 통해 브릿지코드에서는 파트너스 기장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웰로비즈에서는 1개월 솔루션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파트너스는 회계사, 세무사를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에 최적화 된 온라인 회계/재무 서비스다. 회계기장부터 번레이트와 런웨이 관리, 투자자 관점의 재무제표 관리, CFO 아웃소싱, 정부지원금 관리, 재무실사와 감사까지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로(대표 김유리안나)가 서비스 중인 웰로비즈는 흩어져 있는 정부사업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올인원 정부사업 솔루션이다. 맞춤형 추천사업 제공부터 홈택스 및 정부24 민원서류 자동 발급, 서류관리용 저장소 제공, 유관사업과 조달사업까지 확인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국 159개 기관의 23,000개의 정부사업을 손쉽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으로 추천해줘 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해준다.
파트너스(partner-s.co)와 웰로비즈(wellobiz.com)는 향후 협력 범위를 넓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하여 성장하는 이들을 위한 스타트업 전문 서비스로 더욱 더 고도화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 제공 : 브릿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