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위워크코리아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과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내 스타트업 성장과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위워크는 전세계 39개국 150개 도시에 777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공유오피스로 한국에는 2016년에 진출하여 현재 서울과 부산에 총 1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5000개 이상 기업을 육성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갈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위워크와 협업을 진행하였고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CNTTECH 육성기업들을 위한 사무 공간 및 인프라 구축 지원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토콜 및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골자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 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제공: 씨엔티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