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맛있어지는 식사구독 서비스 '위잇' 운영사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은 15일(금)부터 서울시 강북구/노원구/도봉구까지 배송 지역을 확장해 24년부터는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3구의 구독 배송은 1월 2일(월)부터 가능하다.
최근 위잇은 누적 회원수 15만을 돌파하며, 점심 구독 메뉴뿐만 아니라 가정식(저녁)/간식 등의 메뉴 오픈 등으로 서비스 확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배송 지역에서 남아 있던 강북구/노원구/도봉구까지 오픈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위허들링 이혜경 CMO는 “노원구는 그간 위잇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분들의 가장 많은 오픈 요청을 받았던 곳이다. 노원구 뿐만 아니라 강북구와 도봉구 고객들 모두 회사에서 또는 가정에서 매일 다양하고 맛있으면서, 무엇보다 식비를 절약할 수 있는(▲하루 한 끼도 무료배송) 위잇으로 즐거운 점심과 저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전 지역 확장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위허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