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일대기를 재탄생시킨 영화가 드디어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의 거의 동일하게 외모, 목소리와 행동을 연출하여 사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개봉은 2013년 8월 말 또는 9월 초 예정이며, 총 상영 시간은 122분으로 알려졌다.
관련 예고편을 본 스타트업계 반응은 다수 "스티브잡스와 애쉬튼 커쳐의 싱크로율이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고 그 기대감이 SNS 상에서 종종 표출되었다. 기술분야에 혁명을 일으킨 기업가의 영화 일대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 현재 함께하는 스타트업계 중의 한 명 또는 그 이상이 수십 년 후 영화로 재탄생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자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는 2012년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 매체 비석세스를 설립한 이래로 줄곧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데 전념해왔습니다. 201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글로벌 컨퍼런스 '비론치'를 시작으로 '비론치 도쿄', '비글로벌 서울', '비글로벌 실리콘밸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코리아테크데스크(KoreaTechDesk), 아시아테크데일리(AsiaTechDaily), 코리아프로덕포스트(KoreaProductpost) 등 약 10개의 글로벌 영문 매체를 운영하며, 한국 서비스와 제품을 해외 언론, 글로벌 고객, 투자자, 바이어 등에게 활발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엔젤 투자자로써 다수의 초기 단계 투자 참여와 초기 투자 전문 펀드 결성해 국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외 후속 투자 연계,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글로벌 언론 홍보, 마케팅 지원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james@besucc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