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0대 기업 최연소 CEO로 카카오를 이끌다가 백수가 된 일반인 임지훈 님의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보스턴 컨설팅 그룹, 소프트뱅크 벤처스에 이어 케이큐브 벤처스를 창업, 카카오의 수장이 되어 국내 IT 업계를 리드하다 일반인이 되었는데 아직도 30대입니다. 임지훈 님의 약 15년 간 겪은 퐁풍 같은 경험과 깨달음을 공유해봅니다. by 태용
*이번 에피소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D.CAMP와 대학생 연합 창업 동아리 SOPT와 함께했습니다.
리얼밸리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태용이 '혁신'이란 키워드를 기반으로 창업가의 삶과 스타트업 성장 단계 별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타트업 인터뷰 시리즈 'Voyage'를 연재합니다. Voyage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