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의 사전에 “늦었다”라는 단어는 없다. BB10의 출시 - VentureBeat
애플과 구글이 이미 장학한 모바일 시장에 뒤늦게 RIM이 새로운 OS인 BlackBerry10을 선보였다. 아직까지 8.3%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RIM은 10월 10일 개최된 App World에서 BlackBerry10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6,000개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함과 동시에 새로운 OS를 설명했다. “5~6년의 역사를 가진 스마트폰은 현재 멀티태스킹을 하는 데 많은 문제가 있다. 간단한 동작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쓸어 넘기는 동작을 다양하게 구분해서 멀티태스킹하기에 적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개발자들을 유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RIM은 2013년까지 6개의 새로운 디바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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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첫 모바일 광고 인터페이스는 인턴이 만든 것 - TechCrunch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 모바일의 가상의 공간을 살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는 페이스북의 인턴인 Peter Cottle이 만든 것이다. 페이지 관리자와 그 팬들이 iOS상에서 바로 업데이트를 하거나 인터랙티브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도는 앞으로 페이스북이 진행할 수많은 도박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모바일 광고’가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모바일 광고는 전체 인터넷 광고 중에서 7%에 해당하는 120억 달러의 소규모 시장이지만 페이스북에서 제대로 된 모델을 만들어 놓는다면 6억 명의 유저들을 통해 돈을 만들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전문보기)
링크드인이 발표한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 구글, 애플, MS - TechCrunch
링크드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리스트를 공개했다. 링크드인은 1억 7천 5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회사를 조회하거나 구독하고, 커리어페이지를 수정하고, 회사 직원들의 프로필을 열람하는 등의 액션들을 분석하고 수천 건의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한 결과다. 분야별로는 상위 100개 기업 중 “technology and software”분야가 21개로 가장 많은 회사가 있었고, 이어서 “Retail and consumer”, “Professional services”, “oil and energy”가 차지했다. 100개의 기업 중에는 대기업도 많지만 절반 이상이 7,000명이 안되는 규모의 회사였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