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itron 이야기 : 킥스타터 없이 크라우드 펀딩 받기 - TechCrunch
현관문 잠금장치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스마트기기와 연동하여 원격으로 집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Lockitron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기를 사용하면 외출 중에도 제대로 집 문이 잠겼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 집에 있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줄 수도 있다. 보안문제도 큰 걱정이지만 방문자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기기로 보내주는 방식과 누군가가 노크를 했을 때 알람이 오는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이 Lockitron은 아직 출시되진 않고 149달러의 가격에 예약판매만 시작했을 뿐이다. 15만 달러를 투자 받아 실제 제품을 개발하려고 했던 애초의 개획은 24시간만에 달성되었고 현재 2500만달러의 예약주문금이 쌓였다.(전문보기)

Pearl.com 2,570만불의 추가 투자 유치 - VentureBeat
지혜의 진주라고 불리는 Pearl.com이 2천5백7십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네 달 전 시리즈A 투자를 받은 것과 합해 총 5천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받은 것이다.
이 사이트는 사람들이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자문의 종류,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의 규모, 찾는 사람에 대한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전문가를 매칭시켜주는 곳이다. 현재 이 곳에서는 700여 개의 전문분야의 10,0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유사한 사이트로 Quora가 있는데 이 곳은 무료이며 전문가의 견해를 크라우드소싱한다. (전문보기)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11월 출시 예고 - TechCrunch
얼마 전 배드 피기스를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로비오에서 차기작으로 앵그리버드 스타워즈를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앵그리버드 블로그에는 앵그리버드 캐릭터가 스타워즈 제다이 분장을 하고 광선새총을 들고 있는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11월 8일에 열리는 신작발표회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용 앱 공개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과 장난감, 인형, 코스튬과 함게 발매될 예정이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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