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B2B2C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대표 윤재섭)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대표이사 강석훈)의 첫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 API 연동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구하다는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30만개 이상 최신상 상품 데이터를 에이블리에 실시간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구하다는 유럽 현지 명품 1차 총판인 부티크와 명품 데이터 실시간 API 연동 계약을 맺고, 구하다 자사몰과 총 17개의 타 이커머스 몰에 시즌 신상 및 스테디셀러 명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직계약 부티크…
해외 부티크